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배움과 나눔 안에서 난 참 완벽을 원한다. 그리고 역동적인 삶의 즐거움도 원한다.』
『꾸역꾸역』
『항상 나에게 질문하고 나에게 답하고자 한다.』
엄마가 되고 마주한 수많은‘나’와 화해하며 성장하는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내안의 로고스를 일깨우고 삶의 질문에 대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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