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자 하는 등산
산은 일단 오르면 운동을 절로 2배
나는 산이 좋다.
나는 산이 참 좋다
산에 오르면 언제나 기부니가 참 좋다.
산에 오르면 나는 슬며시 웃음이 차오른다.
‘하나! 둘! 셋! 내려간다! 까아~~~~ 악!’
산에 오르면 나는 입 꼬리가 살짝 올라간다.
야~~ 정월대보름이다.
작년(2021년) 4월부터 시작한 등산, 벌써 일 년!
엄마가 되고 마주한 수많은‘나’와 화해하며 성장하는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내안의 로고스를 일깨우고 삶의 질문에 대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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