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글 저작권료
‘그걸로는 먹고살기 힘들어서 안돼. 그건 취미로 하고 다른 거 찾아봐. 취미로 글 써도 되잖아’였다.
‘그게 뭐야? 브런치? 글 쓰면 돈 줘? 책을 낸 거야?’
‘아니 돈을 주는 것도 책을 낸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거야 ’
엄마가 되고 마주한 수많은‘나’와 화해하며 성장하는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통해 내안의 로고스를 일깨우고 삶의 질문에 대답하고자 합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