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다.
말을 잘 듣는 아이가 착한 아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걸 잘 알면서도
왜 나는 통제를 하려고 하는 걸까?
오히려 더 나에게 집중을 해야겠단 생각을 했다.
아이는 그 아이대로.
그리고 사랑으로 보기만 해도 아까운 시간이란 걸,
듣은 후회를 통해 안다.
아직도 멀었다.
그 중에 어젯밤과 오늘 오전 사이, 읽었던 책 중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들이 있다.
아이가 내뜻대로 된다고 자랑하지 말고
아이가 내뜻대로 안 된다고 걱정마라.
오히려 아이가 내뜻대로 된다면 걱젖ㅇ하고
오히려 내뜻대로 안 되면 안심하라.
진짜 걱정할 순간은 아이에게 아무 뜻도 없을 때이다.
너도 성장하고
나도 성장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