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굴 벽 여기저기에 서투르게 적혀 있는 글자들. 군데군데 그려져 있는 다람쥐, 별, 벚꽃, 호랑이, 토끼, 보름달 그리고 달 토끼……. 거기에는 긴 이야기가 빼곡히 적혀 있었다.
일본어 번역가. 생의 어느 순간보다 느슨하게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