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함이 건네는 힘
아이에게는 지루하고 심심할 틈이 필요하다.
그냥 하늘 보고 있을 때 떠가는 구름만 보고 히죽거려도 그 순간 어린이가 그거 보고 미소 짓고 행복하다면 그게 진짜 놀이예요.
우리는 어린이를 누렸으면서 아이에게는 어린이를 주려하지 않는다. 빨리 어른이기를 요구하며 온갖 것을 다 잘 해내기를 주문한다.
두 아이의 엄마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내 아이가 자라는 순간을 오롯이 느끼고 싶어 오래 휴직했어요. 지금은 복직해서 바빠요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