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냥이 Apr 12. 2024

케이프로 인한 빡침도 열빙어가 이김

핑크 앤 화이트 케이프


내 새꾸를 위해 한 땀 한 땀 만든 핑크 앤 화이트 케이프

케이프 만들기는 너무 재밌다.


다 만들고 난 후의 딸내미가 둘렀을 때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어서 그러려나?

케이프고 나발이고 열빙어 맛에 푹 빠진 아갓시.

이 날은 열빙어 덕분에 꽤나 오래 두르고 있었던 것 같다.


역시 아갓시라서 핑크랑 화이트가 찰떡이다.

이전 03화 우리집 토쟁이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