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커뮤니티 운영하기
무대에서 빛나고 싶어 하는 것을 넘어, 상황도 같이 통제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ENTJ 성격 아니랄까 봐, 취미를 위한 운동에서도 총무가 돼서 클럽에 봉사하는 자리를 맡게 되었다.
경제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서열관계가 의미 없는 커뮤니티성 조직은, 조직의 통제와 운영이 비교적 쉽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결론은 "만만치 않다"입니다.
특별한 이익 구조와 계급이 없는 자율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운동"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퀄리파이드(Qualified)" 검증이 없이, 지역 중심의 커뮤니티로 활동하기 위한 자율적인 조직, 하지만 실제적으로 매우 정치적인 사람도 많고, 불평불만인 사람도 많다.
뭔가를 해야 한다는 규범이 없는 완전 의지에 의해 가입하고 탈퇴하는 조직의 운영은 세상을 배우고 이해하는데 좋은 사례가 될 거 같아 여러 가지 실험과 경험이 필요로 한다.
우선, 공통적인 욕구가 없기 때문에 각 상황별 사람들의 성향이 각각 개별이다.
결국 열심히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요구가 많은 사람과 요구가 많지 않은 사람 간의 조정을 진행하고, 그들의 욕구를 적당히 조율하면서, 솓아오른 가지는 치고, 자라지 않는 가치는 계속 응원하여 하나의 방향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클럽의 목표는 "원활한 유지"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모든 대처가 가능해야 하고, 특정 인원들이 상황을 결정하는 것이 안니라, 클럽회칙에 대한 발생하는 항목에 대한 모두 나열을 진행해야 하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누구의 결정" 이 아니라, "모두의 의견"임을 항상 강조하고 이를 벗어나지 않도록 계속 주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의 권한을 동등하게 설정하는 것, 그리고 특별히 발언이 강한 인원을 회장 한명을 제외하고, 모두에게서 제거하는 것. 이를 위해서는 강력한 운영 회직상에 발생할수 있는 문제에 대한 원칙들을 빠짐없이 나열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원칙이 있으나, 투표로 뽑힌 회장 및 운영진이 허가를 해주는 것과, 원칙 없이 사람들끼리 이익에 따라 갈등하는 것은 너무나 상반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실제 업무를 총괄하는 두 총무중 베드캅(원칙주의자)/굿캅 의 의견이 모두 나와주어야 하고 이를 회장의 권한이 허락하는 형태를 지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회칙상 주요 내용 정리]
: 지역 중심의 운동 사교 클럽, 운동을 좋아하는 인원은 가입비와 월회비를 내면 만 19세* 이상은 가입 가능
* 당해연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한 고3 학생 중 생일이 지난 인원
1. 회장 : 선출직
2. 경기이사(부회장)(남/녀) : 회장 부재 시 대리 삭제, 대신 경기이사로 대체(실력향상을 도모하는 공식적인 자리)
3. 감사 : 비용 관련 공신력 확보를 위한 인원 (반 선출직)
4. 총무(남/녀)
5. 고문 : 활동도 없이 운영진 고문하는 고문 제도 (우선) 페지[추후 필요한 역활이 발견되면 다시 조정]
1. 체육관 재계약 : (1) 사용 금액, (2) 에어컨/온풍기
(에어컨/온풍기 사용 기간 : 동일하게 세팅하고, 필요시 에어컨 사용기간 추가)
2. 레슨코치 계약 연장
3. 콕 구매
3. 6월 정기 총회 + 12월 정기 총회
4. 월례 회의(회장님의 판단에 따라 Skip 가능) -> 하지도 않는 거 삭제
5. 서초구(5~6월) 승급대회(3월(?) 협회와 협의) 그리고 하반기 1개..
6. 단체복 맞춤(연말 진행 관계로 Skip 가능)
운영 약관 개선 항목
1. 클럽 운영의 권리는 참여 회원에게 있고, 어느 누구도 특별한 지분이나 권리를 가지지 아니한다.
(권리 선언 필요)
2. 운영회칙 변경은 신규 운영진이 확보된 후 협의를 거쳐 1개월 이내에 전체 회원에게 공지한다.
3. 운동 시간 : 화/목 오후 7시 30분~9시 30분, 토/일 오후 6: 30~8: 30.
: 기존 시간대 유지 혹은 주말 끝시간 30분 연장(토일 오후 6 :30~9:00 )
-> 학교와의 계약 연장 시에 관련 사항 논의, 가능하면 연장하는 것으로
: 모든 할인 항목 제거
-> 자녀 할인 회비 50% 신설
병가 월 1만 원 다친 기간만큼(단 최대 6개월)
* 6개월 이상이면 사실 탈퇴했다가 재가입이 맞음
3개월 비용 미납 시 자동 탈퇴, 추후 재가입 시 가입비(신규 가입비 수준) 납부 후 재가입
(단, 사전에 특정 사유 없이 탈퇴 시에는 1년간 재가입 금지 )
- 가입비 할인 : 운동 중 수술급 부상 100% 면제, 근무지 변경 50% 면제, 출산 100% 면제(남편은 50% 면제)
장기적인 운동이 불가능한 경우 월회비 5만 원으로 최대 3개월(1년 내)
(평생 6개월(추가 3개월)을 초과할 수 없다)
1일 방문 시 운동비용 1만 원
(예외사항 : 가입을 위한 방문 2회 무료 제공, 클럽 교류를 위한 참여 무료,
대회 참여를 위한 용병, 연휴에 방문한 가족 회원 방문 비용 면제 )
1. 체육관 운영 방식 변경 : 경기 조합 판 운영(완료)
[운동 클럽 관련 현황 분석 자료]
1. 가볍게 운동을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 승급에는 관심이 적음
2. 교류를 좋아하는 사람들, 지역 사교모임
3. 본인의 배드민턴 레벨을 상승시키고 싶은 사람
가장 바람직한 클럽의 모습은?
: 1번 성향 배제, 2번 성향들이 주축이 되어 3번 성향을 끌어주는 모습
나이대로 분석.
: 20~30대가 많을수록 3번 성향이 강해지고 40~50대가 많을수록 2번 성향이 강해진다.
분위기에 미치는 핵심적인 내용
: 20~30대 인원은 초보 거나 준자강을 희망하는 인원, 20~30대 인원들이 클럽 내에서 어떠한 활동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클럽의 분위기 형성
1. 운영진: 회장은 선출직, 임원은 임명직, 회장에게 모든 정보가 결정되어야 한다.
(회장은 선출직, 임원은 임명직)
: 모든 진행 전에 회장님 확인, 그리고 감사의 자리를 두어 비용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 그리고 업무는 총무들이 관리(클럽에서 정해진 임원 이외에 나서는 사람이 없도록, 가지치기(인적 퀄리티 관리) 진행 )
2. 운동도 좋지만, 운동 후 회원들끼리 교류의 장을 원하는 회원들도 많습니다.
: 친목행사/ 활동 강화
3.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 + 운동을 한만큼 실력이 성장했다고 느낄 수 있는 기회(승급?)가 많아야 합니다
: 지역 승급 대회 참여
: 실력자가 클럽에 유인될 수 있는 인센티브 추가
4. 예의 바른 클럽.
: 상호 간의 예의나 교정했으면 하는 바람들을 지속적으로 주입할 수 있는 Remind 기능이 활성화
: 배려 없는 시니어, 존중 없는 주니어 학습하여 클럽의 범위 안으로 포함시키기,
학습 안 되는 회원 Kick-off 시키기
1. 실력향상의 니즈가 강한 인원들이 오래 버티지 못하는 클럽 구조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회원들의 실력을 키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잘하는 사람들을 유인하기 위한 방안, 젊은 인원들의 수혈
(1) 승급 대회 참여 독려(대회 참가비 클럽 지원)
(2) 타클럽과의 교류회 진행
-> 젊은 인원을 확보하고, 승급시켜, 전반적인 실력이 향상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신규 인원들의 진입과, 기존 회원들의 실력을 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안 마련
2. 클럽이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적정한 규모와 지원 활동은 무엇이 있을까?
(1) 배드민턴은 생각보다 과격한 운동, 일정기간 운동 후 이탈하는 인원에 대한 케어 및 재가입할 수 있는 방안 마련
(2) 과격하지 않지만 적절한 운영은 어떻게 유지해야 할것인가?
젊은 인원 중심, 고실력자 존중, 일반회원의 실력 향상,신규 회원의 빠른 적응 도움
1. 회원 모집. 적정 인원 50여 명 수준으로 확대
: 코트 4개(평일 레슨 1개 사용), 한경기당 15분 소요, 2시간 30분 동안 2게임 연속 1게임 휴식 기간으로 보면 적정 활동인원 25~30여 명이 꾸준히 출석하도록 하면, 적정 가입 인원은 50여 명 수준으로 판단
-> 이를 위한 홍보 및 홈페이지 등의 홍보채널의 적정한 유지
2. 체육관내 공간 활용 극대화 : 탈의실, 정수기 설치?, 우리 체육관에 샤워실이 있는 것을 아는가?
3. 콕 비용을 월 회비에 포함시키는 방안
현재 월 회비 3만 원을 2만 5천 원 향상한 5만 원/5만 5천 원으로 올리고 콕을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요청
(사유는 남녀 혼복 활성화)
최종 기록 날짜 : 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