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하게 행동하네...
나이가 들면, 점점 혼자가 된다고 한다.
사람들의 속마음이 보이고, 그리고 말이 아니라, 원래 제는 저래로 선평가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심지어 대부분은 그런 선입견, 확증편향, 오해가 맞기도 하고..)
말로 해결되는 건 없다. 그래서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된다.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의 단점에는 너무나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다. 다들 참..... 좇같이 산다.
왜 원칙이 이러면 본인한테 유리한 것은 유리하게 적용하고, 불리하는 것은 적용하지 않느내고...
담당자가 말했다. 불편하신점 있으면 언제든 알려달라고 한다.
지금까지 뭘 들은 거지? 말만하라는 거지? 나는 듣지 않을테니....
그래서 그냥 관뒀다. 내가 왜 너희한테 돈을 써야 하는건지...
주니어가 나에게 이야기 했다. 제가 형식과 절차를 따라서 진행했는데 마음까지 써야 하냐고..
아 이 주니어는 일하기가 싫은 사람이야. 그냥 돈만 받고 싶은 사람이지....
그래서 내보냈다. 우리부서에 피해가 되는 인원이다.
그사람과 같이 있으면 옆에 있는 사람이 힘들다. 너무 힘들다. 그리고 혼자 일하다 보면 정작 본인의 생활은 망가지는것을 느낀다.
곳간에서 인심난다. 잘 사는 곳은 무엇을 해도 여유가 있다. 여유가 있으면 결정을 할때도 좀더 배려라는 것을 할수 있다. 왜 이렇 좆같은 것들이 늘어날까... 다들 힘들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꼭 드렇지도 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냥 좆같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