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자존감이 높아지는 진짜 방법

영화 <아이필프리티>를 보며 얻을 수 있는 것

by 이하율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 top3안에 드는

‘아이필프리티‘를 보았다.


내가 이 영화를 여러 번 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닌,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줄거리를

잠시 말해보자면 이렇다.


주인공 르네는 다소 큰 몸에다 평범한 직업을 갖고 있는 여성이다. 그리고 예쁜 미모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살을 빼고자, 사이클 학원에도 등록하지만, 커다란 몸으로 인해 헬스 기구가 부러지고, 창피스러운 일을 겪어 나가지 않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녀가 우연히 튼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한 소년이 분수대에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장면이었다.


르네는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너무 간절한 마음에 동전 하나를 가지고

비가 오는 날 밤,

분수대에 동전 한 닢을 던지고 소원으로


“제발 예뻐지게 해주세요.”라는

소원을 빈다.


곧바로 거울을 보았지만, 그러면 그렇지

그대로인 외모를 보며, 실망한 르네는

다시 터덜터덜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다음 날 -

또 사이클 학원에 가서

르네는 수업을 듣다가 큰 사고를 당해


머리를 부딪히게 된다

하지만 왠 걸!

눈을 뜨고 난 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놀랍도록 아름다워져 있었다.

그녀는 “내 소원이 드디어 이뤄졌어요!! 내 탄탄한 다리 아름다운 외모좀 봐요 사람들~” 이전과는 다른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변모했다.


이전에는 외모 컴플렉스로 인해

지원조차 해보지 못했던

화장품 브랜드 회사의

안내직원으로 지원하고,

그녀가 갖게된

특유의 자신감과 높은 자존감의 태도로

합격 통보를 받게된다.

그 이후로도 그녀는

자신감있고 당당한 태도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고

사람들은

그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


덕분에 사려깊은 남자친구도 만나게 되었고, 회사에서도 단지 안내직원이 아닌, 자존감 높고 솔직하며, 긍정적인 르네에게 점점 큰 일들을 맡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실


충격적인 것은

전혀- 그날의 사고 이후로 르네의 외모는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다만 그녀 자신이 자기를 무척이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얻게 되었고,


그녀의 행동이 바뀌면서

그녀

주위의 환경과 대우가 달라진 것이다.


후에 영화 후반부에선

다시 그녀가 머리를 부딪혀 이전의 자신이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했던 외모로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르네는 상심한 나머지

자신이 누리던 것,

모든 삶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 마지막 부분에

르네는 그동안 자신의 외모는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으며,

단지 자신이

스스로를 예쁘게 바라보고,

정말 매력적인 여성이라고 생각하게된 것.


그 생각,

단 한 가지만 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결국 그녀의 삶은

외모가 예뻐 바뀐 것이 아닌,

그녀 자신 ,

스스로에 대한 자아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화했기 때문에 생긴 변화였던 것이다.


이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특히나 인상적이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며 생각했다.

과연, 이 영화가 르네만의 이야기일까?


사람들이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의견들

외모에 대한 판단 기준은 과연 진실일까?
그 사람에게 중요한 것이 과연 나에게도 중요한 일일까?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판단 잣대, 불분명한 기준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 기준에 조금이라도 부족하다면 자신이 전재로서 충분치 않다고 느끼기 쉽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우리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만큼

아름닺고 멋진 일은 없다는 것이다.


This is ME

왜냐하면, 우리는 온 우주에 하나뿐인-

유니크한 존재이고, 그 마다 다른 특징과

매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것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순수했기에-

그저 스쳐지나가는 말까지도

순진무구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이 아닐까?



이 영화의 마지막 메시지는

“자신의 삶을 더 좋게 만들 수 잇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라는 말이다.


결국 르네는 자신의 외모가

특출나게 예뻐졌다고 생각하고

생각만 하던 일들을 행동으로 옮겼고

만족스러운 일상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다른 누구도 만들어준 변화가 아닌,

자신 스스로가 만든 변화이다.


당신의 마음 속 바램은 무엇인가요?

그 소망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왜 그 일을 시작하지 않는가요?

그 일을 이룸으로써 당신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당신은 지금 그 꿈을 향해 어떤 노력을 했습니까?


나는 이 영화를 보며,

알게모르게 명확하지 않은

잘못된 신념으로 인해 내가 스스로의

가능성을 한계짓고 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되었다.


이 영화 “아이필 프리티”는 그래서!

주기적으로 봐야한다.

내가 나를 어떤 사람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과연 무엇이 진정 나에게 중요한지-

스스로에게 중요한 삶의 질문을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내가 될 수 있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워

자신의 소중한 삶, 하나뿐인 삶을 주체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삶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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