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자신을 사랑하는 습관 3가지

경험을 통해 얻게된 나만의 자기사랑법

by 이하율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습관 3가지>

라는 주제를 정했을 때 나는 몰랐다.

2주동안 고심해야하는 주제인지를-



이 주제를 정한 이유
{자존감이 낮던 시절의 나}



나는 어린시절 (바야흐로 10년 전, 20살 무렵)

굉장히 자존감이 낮았고

자기비하, 자책을 많이 하는 여대생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대학생이 된 후 !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취를 하게 된 후

매일 밤마다 공허해지는 거다

내가 좋아하는 고소한 소부루빵을 우걱우걱 씹으며

폭식을 했다.


그 결과 3달만에 12키로그램이 쪘고

거울을 보며 외모를 비난하는 날들이 늘었다.


전에 맞던 옷은 맞지 않았고,

디자인과였던 내가 패션이 싫어지는

큰 역경을 맞이했다.


그제서야 나는 항상

거울에 비친 나에게 늘 아픈 말만 해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을 사랑하는 습관1번째>

거울을 보며 매일 미소짓기


그래서 나는 이제 타인에게만 미소를 짓는 것이 아닌

내 자신에게도 미소를 짓기로 했다.


“스마일~ 김치~ 와이키키 ~ 개구리 뒷다리~”

하며 매일 자신을 향해 방긋- 웃어보였고,

처음엔 웃는 모습이 어색하고, 굉장히 도망가고 싶기도 했지만- 이 습관이 생기면

나도 조금은 나를 좋아할 수 있게 될 것 같았다.


동시에 더불어 -13kg찐 살 다시 빼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나는 ‘당근과 채찍‘요법으로 3개월만에 12키로그램을 감량하는 기적을 맛보았다.


덕분에 나는 한 가지 사실을 깊이 깨달았는 데

그것은 바로


“미소짓는 나를 미워할 수 없단 사실”이었다

오히려 나에게 미안했다.


그동안 정말 나에게는 웃어보인 적도

나에게 좋은 말, 따뜻한 말-

남들에게 기분좋은 칭찬을 건네듯

나에게 칭찬을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자신을 사랑하는 습관2번째>


매일 3가지씩 자신을 칭찬하기


그래서 나는 나를 향해 매일 3가지씩 칭찬하며

잠에 들었다.


“오늘도 나를 위해 운동한 나를 칭찬합니다.”

“오늘도 어제보다는 조금 덜 자신을 채찍질한 것 같아서 나를 칭찬합니다.”

“오늘 아침도 거울을 보며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한 나를 칭찬합니다.”


어찌 되었든 나를 칭찬하다 보면

억지로 라도 그렇게 시작하다 보면

점점더 나를 긍정하게 되고

내가 보내는 하루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는 습관 3번째>

비교하고 위축되는 것이 아닌,

타인에게서 배울 것

나는 미인대회에 도전했다.

외모콤플렉스라는 결핍을

오히려 나의 성장의 도구 로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작전은 대 성공 이었다


물론 첫 대회에서 상을 탄 것은 아니었지만,

심사위원분의 한 마디 덕분에-

나는 희망을 보았다.


내가 솔직하게 적은 자기소개서에 참가동기를 읽은 한 심사위원분은 이렇게 말했다.


“미소 연습 하신 보람이 있으시겠네요!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웃음이에요~

다음엔 다른 참가자들을 참고해봐요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그 말을 듣고,

상 하나는 주실 줄 알았는데 껄껄


상 대신 더 큰것

나에게 도전 의지 라는 것을 선물해주셨다.

덕분에 나는

미인대회 라는

도전목표를 통해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멋져보이는 다른 참가자들을 관찰하며

나의 매력을 키워갈 기술들을 배우기 시작했다



워킹수업

스피치 수업

이미지 컨설팅

외국어 공부

퍼스널 컬러 수업

책 1000권 읽기

심리학 자격증 15개 획득 등

8년 간 계속해서 외면과 내면을 가꾸기 위한 노력을 해왔고, 목표 덕분에 지속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그동안 8번의 미인대회를 참가하였고

정말 운이 좋게도

9번 째 미인대회는

한국대표로 세계미인대회 miss Econinternational

이라는 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계속 내면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미인대회에 참가하며 단지 외면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기때문에


물론 40개국에서 참가한

그 나라의 대표 미인, 능력자들을 보며

가끔은 예전의 내가 되어

위축되고 내 약점이 보일 때도 있었지만

나는 그때마다 챙겨간 책 한 권을

달달 외울 정도로 읊으며

이집트 카이로에서의 2주 합숙 기간 동안

무사히 크고 작은 경합들을 치루며

다시 한 번 성장할 수 있었다.




지금은 -

나는 자신을 사랑하는 3가지 습관을 완전히 내 삶에 적용시키며, 내가 가는 길, 나만의 속도와 방향을 존중하며

초중고등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심리학 교과서‘

‘자기사랑교과서 만들기’라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내 스토리가 담긴

책 한 권을 출간했고,

내가 다니는 대학원 도서관에도 그 책이

자기계발 필독도서로 나와있다.


10년 전, 자존감 낮고 용기없던 내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던 이유는 바로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이 마음이 나를 이곳까지 이끌었고

마치 운명처럼 이 글을 쓰는 당신에게도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럼 인생도 점점 나답게 살 수 있게 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나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과거의 나와 같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오늘도 나는 대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나에 대해 공부한다


두번째 나의 책은

좀더 인간의 삼단계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 위주로 집필해볼 예정이다! 그래서 더욱더 감정과 뇌과학에 관핸 책을 깊이 있게 읽어보고 있다



물론 나도 아직은 자신과 대화를 나누며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연구하는 단계지만

계속해서 나는 사람들에게도 이 방법을 정립해

자기이해와 사랑을 할 수 있는 법칙을 알려주고 싶다

이러한 목표를 갖게해준 내 과거에도 늘 감사하며,

오늘도 글을 쓰며 내 현재의 충만함에 대해 깊이 느낄 수 있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