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미약하다고 그 결과까지 미약한 건 아니야
2025년 1월 더퍼스트2기와 함께 굴리기 시작한 작은 눈덩이는
수많은 책으로, 팔로워로 점점 더 커지고 있어
아직 눈덩이가 작다고 의심하지마
우리가 쏘아올린 작은 눈덩이는
누군가의 영감이 되어 세상을 밝히고
그 빛이 모여 조금씩 세상을 따뜻하게 할거야.
그 온기가 계속될 것을 믿어
-by. 온호류
지난 토요일 22명의 영감이 가득한 사람이 모여
4시간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었다.
나포함 4분의 이야기가
자신을 상처를 극복하고 긍정의 에너지로 바꾼 이야기다 라고 얘기해주신
부아c님의 통찰에 또 한번 반하는 시간이였다..
이번 영감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5명중에 1명으로 뽑혔다.
발표 시작 전 리허설을 하면서 많이 떨었더니 부아c님도 응원을 해주셨다.
나를 소개하는 멘트를 하고 다음이야기로 넘어가려는 찰나,
포인터가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아 1차 당황했다.
혹시 내가 발표를 하다가 하려던 이야기를 까먹을까봐 아이패드에 대본을 가지고 올라갔었다.
근데, 1차 당황해서인지 아이패드가 꺼진거였다.
에라모르겠다. 나를 믿고 그냥 ppt를 보며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뒤부터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발표가 끝났을 때, 많은 분들이 박수를 쳐주셨다.
드디어.. 한달동안 발표를 한다고 걱정을 했던 내가 무색하게,
12분이 딱 지난것도 체크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니
심지어 줌강의 할때보다 덜 떨렸다.
나... 오프라인이 강했던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