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직장동료 언니들이랑 1박2일로 전주에 놀러갔다왔다.
술에 어느정도 취했을 때 수다를 떨다가
약간의 의견충돌이 있었다.
다음날에도 어색하게 여행이 마무리되었다.
나는 언니들의 눈치를 보며 어떻게 다시 편안한 분위기로 돌아갈지 고민을 했다.
아무래도 내가 취해서 실언을 한 것 같은데
어떤것을 잘못했던것인지 기억이 안났다.
찝찝한 마음이 들어 같이 여행한 언니한테
기억조각모음을 하고 내가 실수한 내용을 다 들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그 실수를 깨닫고 다시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
내 잘못을 인정하고 카톡으로 사과를 했다.
오늘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며 오해를 풀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