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he Israel-Palestine Peace agreement
까만 차도르를 한 여인의 얼굴 그리고 까만 글자 팔레스타인!
"하나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 협정을 맺으면 그 나라로 가라는 사인으로 받겠습니다."
숨 가쁘게 휘몰아치는 기적의 물결에 휩싸여 나의 의심은 물방울이 되었다.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