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 몸이 원하는 휴식이란

체형교정이 답이다

by 은거울

당신이 알고 있는 휴식은 진짜 우리 몸이 원하는 휴식일까?


운동의 3대 요소라고 불리는 휴식에 대해서 진실과 오해들을 풀어볼까 합니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봤자 우리 몸은 휴식할 때 근육이 성장하기 때문에

휴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휴식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고 있는 게 있습니다.

자 휴식하시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휴식이 정확하게 무엇을 하는 게 휴식일까요 라고 제고 물어본다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아마 대부분이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게 휴식 아닌가요'라고 답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건 휴식이 아닙니다.

이건 정확히 말하자면 뇌가 그냥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쉬고 싶은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멍 때리는 것은 뇌 휴식법이 맞습니다.

멍 때리기 대회가 괜히 생겨난 게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확히 우리 몸 건강적으로 봤을 때, 근육의 성장으로 봤을 때 진정한 휴식은

크게 4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 몸이 원하는 진짜 휴식은 가볍게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휴식입니다.

'뭐라고??? 어떻게 운동을 또 하는 게 휴식인 거지 이건 휴식이 아니라고!!'라고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우리가 생명활동을 유지할 때 폐에 산소가 필요하듯이 근육도 산소를 필요로 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근육에 산소를 공급해주고 몸에 쌓였던 안 좋은 활성산소들도 감소되게 해 줍니다.

또한 심장박동 능력을 증가하여 피를 곳곳에 잘 순환시켜주면 근육들도 영양소를 잘 흡수하게 됩니다.


단 여기서 말하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30분이 넘어가면 안 됩니다.

자기 능력의 40~70% 정도만 쓴다고 생각하면서 가볍게 하시는 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무산소 운동은 절대 같이 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쉬는 동안 잘 먹어줘야 근육들은 금방 회복하고 휴식을 취한다입니다.

쉴 때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축 늘어져만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 몸은 휴식할 때 질 좋은 영양소를 필요로 합니다.

충분한 단백질과 무기질을 잘 먹어서 영양보충을 잘할수록 몸은 더 빨리 회복되고

다음 운동을 할 때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스트레스받지 않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운동 자체는 우리 몸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쉬는 동안 작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코티졸이라는 피로물질 호르몬이 나오게 됩니다.

이 코티졸은 근손실을 야기하고 코티졸 수치가 높으면 자야 하는 밤에

계속 깨어있는 각성 상태가 되어 잠을 이루기 힘들어집니다.


즉 정말 중요한 수면의 질을 코티졸이 좌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코티졸은 정말 주의해야

하는 호르몬입니다. 코티졸의 순기능도 물론 존재하지만 우리가 휴식이라는 문제를 놓고

봤을 때는 피해야 할 호르몬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휴식하는 날은 밤 10시 전에 취침하는 것이 중요한 휴식 원칙 중에 하나입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온몸에 염증을 치료하고 죽은 세포들을 새로운 세포로 바꿔주는

'성장호르몬'이 몸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깨어있게 되면 그만큼 성장호르몬은 조금밖에 나오지 않을 것이고

성장호르몬은 우리의 몸 곳곳을 돌아다니며 치유해주고 회복시켜주는 호르몬인데,

이런 좋은 호르몬을 낭비하게 된다면 우리 몸은 제대로 휴식하는 게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냥 가만히 아무 생각 없이 쉬기만 하는 것이 휴식인 줄 알았는데,

정말 내 몸이 원하는 휴식은 이처럼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제 뭔가 휴식이 필요하다고 몸에 느껴지면, 우리 뇌가 보내는 신호인지 우리 몸에서 보내는 신호인지

한번 인지해보고 휴식도 전략적으로 보내게 된다면 훨씬 더 질 높은 삶을 영위하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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