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단테
날이 추워진다.
마음도 꽁꽁 언 듯,
시린 가슴속에 담아 둔
차가운 사연들.
우리의 옛이야기들은
정말 따뜻했구나,
이제 너와 나
이 겨울보다 추운 이야기들을
눈물 없이 읽어간다.
잔인하게 깊어가는 겨울.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아티스트 : 에피톤 프로젝트
앨범타이틀: At Your Favorite Place
알로하엘린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