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쓸쓸한 멋을 느끼다

도시 속 자연 12

by 하얀자작


가을이 되어 일교차가 심해지면 단풍 잎이 붉게 변한다.

따뜻한 낮 동안 광합성으로 잎사귀에 모아진 당분이 추운 밤에는 활동량이 줄어 거의 소비되지 않는데, 대신 당분으로 '안토시아닌'을 만들어 붉은 색을 낸다.


단풍나무(Acer Palmatum)의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이다. 캐나다의 Maple과는 친척 간이다.


1억년 전부터 지구 상에 있었으며, 헬리콥터 원리의 비행을 하며 씨앗을 널리 퍼뜨려 번식한다.

(올림픽공원,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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