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모든 것은

by 백현진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더 이상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고, 향기롭던 것들이 악취를 풍긴다.

어째서 모두 변해가기만 하는지 이 두 손에 꼭 쥐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기를 바라왔는데, 이제 알겠다 변한 건 나 하나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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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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