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은종 Sep 12. 2024

나를 믿고 나를 꽃피우는 삶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 내 일을 자기 일 처럼 해 줄 사람, 나보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요?


여러분보다 여러분을 더 잘 알고, 여러분 일을 자기 일처럼 해 줄 사람, 여러분 보다 여러분을 더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까요?


만일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자신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먼저 보살피는 게 어떨까요?


이 시대에 필요한 건 좀 더 자신을 믿고, 자기를 사랑하며, 자기가 살고 싶은 삶을 찾아나설 수 있도록 관심을 좀 더 내면으로 돌리는 일입니다.


늘 밖으로, 남의 기대나 바람. 평가나 사랑을 원한다면 늘 배고픈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안으로 돌려, 나를 알고 나를 돌보며, 나를 꽃피우는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성공할 수 있고,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고,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함께 잘 사는 삶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나무가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리듯 자기 삶의 중심이 서야 잎도 꽃도 무성할 수 있고, 그 꽃과 잎이 벌 나비도 행복하게 하고 지나가는 행인에게 그늘도 크게 내어줄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죠.


#자존감 #자기신뢰 #자유로운삶

#스스로를믿고직관을따라

#자신으로피어나는삶

#은종 #인사이트

#성장 #치유 #인식의전환

#FREEVING

#self-reliant

이전 17화 우리 마음은 얼마나 쉽게 요동치는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