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몽이와 친구들이 덕이할배가 가르쳐준 곳에 가보니 뭉치가 있는게 아니라 뭉치처럼 생긴
하얀솜털같은 목화가 있는 것이었다.
너무나 실망하여 눈물이 날거같고
다리에 힘이 풀릴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찾고 팬더엄마의 대나무숲집으로 가서 쉬기로 한다.
팬더엄마는 하루종일 힘들었을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신다.
커피를 한잔씩 마시면서 오늘 있었던 일을 늘몽이에게 듣고는
"늘몽아 걱정마렴~ 내가 내일 가서 동네할매들한테 한번 물어볼께"
팬더엄마는 늘몽이를 안심시키며 내일은 집에서 푹쉬라고 말씀해주신다.
아침이 밝아오고 팬더엄마는 그림전단지를 들고 개굴엄니의 연못으로 향했다.
개굴엄니는 기상청을 다니는 아들 하나있으며, 현재는 바닷마을 손님들이 올때
묵을수 있는 연못민박집을 운영중이다.
이 연못에는 개굴엄니와 펌오리 할머니, 발레학원을 운영중인 백조아가씨 등 마을주민들이 있는 곳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팬더엄니는 개굴엄니에게 뭉치를 본적 있는지 물어보기로 한다.
"팬더엄마~ 오랜만이교 우찌 왔는교?"
팬더엄마는 그림 전단지를 보여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편 연못 옆쪽에서 펌오리할매들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어머머~ 저기 누구랴
팬더엄마 아니여? 왠일로 연못민박에 왔디야?"
꽥~꽥~~ 자기들끼리 수다를 떨기 시작한다.
중부지방 이남의 연못에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로 북반구 전반에 널리 분포한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난상 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 밑은 화살 모양으로 양쪽 가장자리가 조금 떨어져 벌어지거나 나란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다. 꽃은 6-7월에 피며, 흰색, 지름 5-13cm다. 꽃은 3-4일 동안 낮에만 핀다. 꽃받침은 4장, 긴 타원형, 녹색, 끝이 뾰족하다. 꽃잎은 10-20장, 난형 또는 도란형, 여러 줄로 늘어선다. 수술은 많고, 노란색이다. 열매는 난상 원형, 물속에서 익으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난상 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 길이 8-20cm, 폭 7-15cm, 밑은 화살 모양으로 양쪽 가장자리가 조금 떨어져 벌어지거나 나란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다. 꽃은 흰색, 지름 5-13cm다. 꽃은 3-4일 동안 낮에만 핀다. 꽃받침은 4장, 긴 타원형, 길이 3.0-3.5cm, 폭 1.0-1.5cm, 녹색, 끝이 뾰족하다. 꽃잎은 10-20장, 난형 또는 도란형, 길이 2.5-4.0cm, 여러 줄로 늘어선다. 수술은 많고, 노란색이다. 열매는 난상 원형, 물속에서 익으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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