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성민 Jan 17. 2021

소소함을 공유할 때,

괜스레 기분이 좋습니다.


서노송동 690-21


"내가 소소한 행복을 느낄 때가 언제 인지 알아?"


"너만의 맛집을 나랑 공유했을 때인 거 같아."


"마치 특별한 사람에게 아지트를

알려준 듯한 기분이 들어."

이전 17화 당신과 첫 커피를 기억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