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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성민
Sep 21. 2021
그리워요.
전주한옥마을
"보고싶어요 아빠."
"나도 항상 보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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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드로잉
Brunch Book
온전한 도시를 거닐다.
17
당신과 첫 커피를 기억합니다.
18
소소함을 공유할 때,
19
그리워요.
20
엄마와 아이
21
마중
온전한 도시를 거닐다.
박성민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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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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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민작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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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全州, 온전한도시 에서 생각을 적고 마음을 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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