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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온전한 도시를 거닐다.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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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성민 Sep 27. 2021

마중

효자동1가 384-16

반가운 계절.

반가운 시간.

반가운 장면.

반가운 사람.

반가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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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도시를 거닐다.
온전한 도시를 거닐다.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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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소속 감성민작화실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全州, 온전한도시 에서 생각을 적고 마음을 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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