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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집으로 들어가는 길
집으로 들어가는 길,
하루의 노고를 풀기 위해
맥주 한 캔 과자 하나 사는 이도 있고...
오늘 하루 고생했을 배우자를 위해
함께 먹을거리를 사는 이도 있고...
애타게 기다리는 우리집 꼬맹이들
군것질거리를 사는 이도 있고...
마음이 가장 놓이는 시간 입니다.
全州, 온전한도시 에서 생각을 적고 마음을 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