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실수는 합격의 어머니 : 오답대신 실수를 정리하자

Chapter III. 올바른 PSAT 훈련법

by 할때하자

※ 아래 내용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거야>에 수록된 본문입니다.

계약 내용에 따라 본문 일부만을 공개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매링크는 본문 하단에 있습니다)





“아 또 실수했네.” 채점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내뱉는 말이다. 문제를 틀리는 원인은 여러 가지지만, 그중 제일 먼저 박멸해야 하는 원인은 ‘실수’다. 실수의 사전적 의미는 ‘부주의로 잘못함’이다. 즉 문제를 이해했고 잘 풀었음에도 중간에 삐끗해서 답을 놓치는 경우를 의미한다. 풀지 않은 문제를 틀리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실수하면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 점수도 얻지 못하니 최악이다. 생각지도 않은 문제를 틀려 기분도 나쁘다. 지식을 평가하는 암기 시험에서는 무지(無知)가 오답의 주원인이지만, PSAT에서는 실수가 오답의 주원인이다. 출제위원들도 수험생들의 실수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한다. 공직에서 원하는 인재는 실수하지 않는 사람, 즉 공익을 위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실수를 줄여야 한다.

그간 어떤 실수를 자주 범했는지 돌이켜 보자. 문두를 잘못 읽었거나, 사소한 계산을 틀렸거나, 주어진 조건을 빠트렸거나, 그래프를 잘못 해석했거나. 이외에도 갖가지 실수를 저질렀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수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떠올려 보자. 놀랍게도 실수를 줄이기 위한 직접적인 노력을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오답 정리는 PSAT에서만큼은 유효하지 않다. 실수를 줄이려면 언제 어디서 착오를 일으켰는지 확인해야 한다. 즉 오답 대신 실수를 정리해야 한다.


실수를 유형화해 정리하자


.. (이하 내용은 도서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브런치북 <PSAT 공부가 아닌 훈련이다>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거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2023년 기출문제 분석을 더했고, 본문의 많은 내용을 수정보완했으며 기존 브런치북에 싣지 못했던 내용도 더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직 사무관 10여명의 감수를 통해 설명이 모호했던 부분을 명료하게 다듬었습니다. 이제 종이책으로 편하게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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