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끔 드십시오

0226 수 희망뚜벅이 20일 차 진위역~수원역 23km

by 일곱째별 Mar 01. 2025

지저끔=각자 알맞게 적당히

휴식시간에도

일곱째별 소속 직업 출간작가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체화된 지각은 언제나 이미 미학적이다. 이는 생생한 주위세계와의 창조적 상호작용이다.'(예술로서의 삶-니체에서 푸코까지, p.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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