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마음
오늘은 설을 맞아
그동안 아이의 그림을 사랑해 주신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록 골판지는 자기 손으로 오리지 못했지만
아이가 정성껏 색칠하고 꽃을 그려 넣은,
아이의 최애 과자가 잔뜩 든 복주머니를 준비했어요~
얼굴을 맞대고 한 끼 할 순 없지만
마음을 담아 명절음식인 따뜻한 떡국과 전,
후식으로 케이크과 쉐이크까지 골고루 준비했답니다.
아이의 마음과 함께
따스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