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금각사 여행일기

by 몽고메리


오후에 첫 코스는 금각사였다. 정말 금이 사용되었을까? 금으로 만들어진 번쩍 번쩍하는 금각사를 가보게 되었다. 교토에서 방문자가 2위인 유명한 명소라고 한다. 연못위에 반짝이는 황금 누각은 무로마치 막부의 3대 쇼군인 아시카가 요시미츠(1358~1408)가 통치권을 양도하고 성직에 입적하면서 10년에 걸쳐 세웠다고 한다. 연못에 둘러싸인 금각을 보고 기념사진을 찍어보고 주변의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1시간정도 걸리면 둘러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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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교토로 출발하는 차안에서 가이드님이 어제와 그제 교토에 내린 눈으로 인해 날씨가 좋지 않아서, 여행하기에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정말 날씨가 화창하고 건물위에 눈내린 것까지 볼 수 있어서 좋다고 덕담해 주셨는데, 역시나 그러 하였다. 맑은 하늘과 반짝이는 연못! 교토는 날씨가 다 해주었다. 전날 오사카성을 갔을때 날씨가 너무 아쉬웠는데, 교토에서 이런 날씨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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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장소인만큼 인파가 정말 많아서 계속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봄 가을에는 정말 더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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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 바라보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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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같은 것에 운세를 보는 것이 있었다. 길이 나오면 가지고 오고, 흉이 나오면 나무에 묶어두고 오면 좋다고 한다. 그냥 뽑았더니, 글자를 몰라서 길인지, 흉인지 몰라서 한참 쳐다보았다. 한자를 모르면, 한국어 버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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