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거 좋아하는 가족이 미식의 나라라고도 불리는 싱가포르에 살게 되면서 열심히 살을 찌운 스토리.
현지인 맛집이라는 타이틀로 10군데 식당을 나누었다.
시즌 1은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한다.
끊임없이 먹으러 다니는 가족이기에 어쩌다 한 번일지라도 맛집은 끊임없이 나올 것이다.
집 앞의 작은 단골집도 있고 나만의 추억이 더해져서 본래의 맛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는 집도 있다.
시즌 1에서는 여행객이 먹어볼 만한 맛집들로 담았다.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한국분들이나 한 달 이상 살기를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좀 더 로컬스럽고 작은 맛집들도 나누고 싶다.
좀 더 글을 모아서 시즌2를 기약보기로!
coming sooo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