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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영원한 신선
신선神仙이 되려고 도술道術을 배우고,
시인이 되려고 방대한 학문을 익히고,
협객이 되려고 무술武術을 연마하고,
견문을 넓히려고 많은 지역을 유람한 사람,
바로 영원한 신선, 이백이에요.
그럼, <파주문월>, <고풍(41수)>, <남능별아동입경>, <상이옹> 등 4편의 시를 같이 읽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