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적 사정으로 <황홀한 책읽기 2> 연재를 한달 정도 휴간하겠습니다. 그동안 잘 읽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 와서 글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희 마리아입니다.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꾸었던 꿈을 안고 돌아와 거울 앞에 섰습니다. 한 송이 국화꽃으로 피워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