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힐링예술가 최민정 Dec 16. 2024

'가을쓰기'에 이어 '겨울쓰기'..

사랑의 계절이 지나고..새로움의 계절이 오고 있다..


내가 가을을 쓴지 얼마되지 않아..

벌써 겨울 중턱에 앉아 있는 듯 하다..


새로움이 있는 계절은..

차가운면서도 아름답고..


눈부시고 예쁘다..



겨울을 만나서..

깊어지는 사랑도 느낄 수 있는


따땃한 마음이 느껴지는 고백이 느껴지는 계절이다..



나는 겨울을 하얀 눈덮인 천국처럼..

그렇게..그렇게..

덮어주는 하얀천사가 되고싶다..


황홀 할..그 아름다운 순백처럼..*




2024.12.16.새벽에..나는 너를 만나고 쓰고 있어..

#계절..사계절 중에 #겨울 ...빛나는 너를 쓴다..

#작가 #힐링예술가 #최민정 ...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