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BY SIDE
사라브라이트만을 들었는데
왠지 몸이 쳐지는 기분이 들었다
ITZHAK PERLMAN과 OSCAR PETERSON을 내걸었다. (Side by Side)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감동이 오는 것 같아 좋다...
음악을 들으면서 느낄 수 있는 자유함, 멋진 선율과의 노래들...
너무 아름다운 순간들이 아닐까.
이러한 순간들을 느낄 수 있도록
열린 귀와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 ´θ`)ノ
https://youtu.be/6_cuFqqxLkM?si=x7C0tj36AD6TKe2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