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he Secret of Mrs.Ho
누구에게나 리즈 시절은 있었다!
지금 리즈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 나도 이제 어른인가! 하는 자특감(스스로 기특해하는 감정, 작자 미상)에 빠지곤 합니다.
그것은 나의 리즈 시절을 떠나보내는 일에서부터...!
안녕, 나의 청춘이여~
삶의 다양성에 천착하며 그것들에 대해 쓰고 그립니다. 장래 희망은 그림 그리는 할머니.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