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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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작가의 글포옹
따뜻한 글로서 세상을 꼬옥 안아주고 싶은 '글포옹' 온작가입니다.
'아름답다'라는 말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가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15세기에 썼던 '아람답다'라는 표현에서 비롯된 것. 당시 '아람'이라는 명사는 '나'를 뜻하는 말로 쓰였기에 '아름답다'는 곧 '나답다'라는 거지요.
여러분은 지금,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고 계신가요?
24년째 '글로 밥 먹고 사는 중'인 현직 방송작가입니다. 연예뉴스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여섯 살 아기를 키우는 워킹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