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쓰러지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강한 사람
교통비는 벌고 사냐?
동네언니님, 안녕하세요? MZ 세대들의 1등 취향 모임 앱 문토입니다.
동네언니님께서 글쓰기 분야에서 멋지게 활동하고 계신 모습을 보고 문토의 호스트로 모시고 싶어 연락드렸습니다.
아빠, 나 정말 꾸준히 잘하고 있어. 걱정 안 해도 돼. 나 이런 독서 모임 하고 있어. 오늘은 이 정도의 사람이 모일 거 같아.
들어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50만 원 네 통장으로 입금시켜. 필요하면 얘기를 해. 더 줄 수 있어. 잘하고 있어. 돈 줘도 좋은 곳에 쓸 걸 알고 있어. 아깝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