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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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꽂이 중 / 오지영
박신혜의 출연을 상상하며 만들어보는 캐릭터
[스토리기획작가] 글을 씁니다. 계속 써 왔고 앞으로도 씁니다. 쓴 글들을 통해 또 쓰려는 이야기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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