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
또봉 :
도대체 이 강아지들은 뭐예요 언니
우리 집에 돌아가요,
너무 정신 사납고 자꾸 나한테
다가오잖아요!!
언니:
얘는 자기가 사람인 줄 아나 봐…
좀 같이 뛰어놀고 해 봐 또봉아 ~ 제발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