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의 분리불안
언니 :
또봉아 언니 일 다녀올게
혼자 있을 수 있지?? (걱정)
오빠 곧 퇴근할 거야 좀만 놀고 있어!
언니가 카메라로 보고 있을게~!
또봉 :
아 진짜.. 이제 혼자 있을 수 있다니까
자꾸 이렇게 나 감시하면
다시 낑낑거려 버린다!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