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또봉 :
언니 이게 다 뭐예요?!
엄청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빨리 줘요!!
언니 :
또봉아 생일 축하해
오빠는 이런 거 한 번도 안 해줬지!?
언니가 또봉이 주려고 쿠킹클래스 다녀왔어
닭가슴살 김밥하고 단호박 치….. 야!!!!!!!
(이미 먹기 시작)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