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언니:
날씨가 풀린다더니 오늘 날씨 너무 좋다
여기서 광합성 좀 하자~
또봉아~ 여기봐바 (찰칵)
여기 보세요~ 사안책! (찰칵) 가안식! (찰칵)
또봉:
거참 놀아주기 힘드네
다 했으면 빨리 들어가자 좀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