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주의
언니 :
또봉아 어젯밤에
곯아떨어지더니
잘 잤어??
아침부터 애교 부리는 거야?
너무 귀여워 오구오구
또봉 :
언니 사랑해요
이제 밥 좀 줘요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