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차이
언니 :
또봉아 너….
원하는 거 있을 때랑 귀찮을 때
온도차이가 어마무시하다..
또봉 :
그니까 졸릴 때 건들지 마요
(음냐음냐)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