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이름
세상에 엄마가 없는 사람은 없다.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 우리는 오만가지 감정을 느낀다.
누구는 따뜻함일 테고, 누구는 푸근함일 테고, 누구는 간절함일 테고, 누구는 아련함일 테고, 누구는 그리움일 테고, 누구는 어색함일 테고, 누구는 사랑일 테고, 누구는 슬픔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엄마와 사이가 좋은 아들 딸도 있겠지만 반면에 엄마와 어색한 아들 딸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난 감사하게도 엄마와 관계가 좋은 딸이다.
그 경험으로 나와 내 자녀들과의 관계가 무척 좋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도 이담에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는다면 자녀들과 좋은 관계가 유지되길 빌어본다.
내가 엄마를 떠 올리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들과, 내가 내 아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잔잔히 풀어낼 예정인데, 나의 기억들이 훗날 나의 자녀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