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하세요. Syd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이번 주 한 주(9월 11일/ 9월 16일)는 부득이 쉬어가게 됨을 알립니다.
항상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인과 위스키를 좋아하지만, 자주 금주를 결심하고 실패하는 사람. 술 마실 때와 글 쓸 때가 가장 행복해 두 가지를 함께 섞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