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대본을 나누면서
몸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움직임을 지도하고 예술가들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중. 제가 사랑하는 예술, 자연, 움직임, 사람에 대해 기록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