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Is My Life> 임정희

음악은 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by 이룰성 바랄희


**모두 안녕하시죠~? 제가 영어강사인데 벌써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특히 고등학생에겐 이 3,4월이 굉장히 중요하여 일이 많아 브런치 활동이 적은 상태에요。゚(゚´Д`゚)゚。 하지만 저는 그대로 요기 있습니다,,! 평소 자주 소통하던 분들의 공간에 놀러 가 글 읽으며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엉엉,, 그래도 짬 내서 꼭 놀러 갈게요٩(๑ᴗ๑)۶!!!


“모든 게 다 하나 둘 무너져 갈 때면 항상 나를 일으켜 줬던 건 음악 음악이야.”

유난히 지친 하루 끝, 지금 나에게 가장 시급한 건 바로 ‘음악’이다. 물론 허기지고 피곤한 몸을 음악 하나로 달랠 순 없겠지만 일단 듣기 시작하면 꽤 큰 치유의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난 음악을 싫어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 있는가. 장르는 각양각색이겠지만 음악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재즈, 발라드, 댄스, 힙합, 클래식 등 셀 수 없이 많은 음악을 향유하며 사는 게 인간이기에. 본격적인 향유 끝에 치유되는 게 인간의 영혼이기에. 인간은 고작 음악 따위로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걸 넘어서서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기도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흐르는 눈물 속에서 한없이 헤엄치고 싶을 땐 절절한 발라드를, 세상을 다 얻은 듯이 기쁠 땐 신나는 곡을, 밤에 잠들기 전에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싶다면 클래식이나 재즈를. 마치 오늘은 한식, 내일은 양식처럼 분위기나 내 상태에 맞게 고를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세상이 나를 시험하고 있다고 느껴질 땐 목청껏 노래를 불러보자. 목 밖으로 터져 나오는 나의 울분을 실컷 토해내 보자. 부르고 나면 괜히 시원해진 마음에, 그러므로 해소된 나의 불편했던 감정들을 미련 없이 보내주자. 그게 음악이 가진 힘이라면 난 기꺼이 평생 음악에 신세 지는 삶을 살겠다.

작은 콧노래로라도 흥얼거리는 하루를 보내 보자. 어느덧 음악은 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https://youtu.be/LyvDijQFEvE?si=JWEhHWxeRAdSOb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