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람들은 다 이렇게 친절한가요?

도착하기도 전에 감사한 만남

by Bonita

도착하기 도전에 감사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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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공항에서 이야기하다가

친구가 되었다.

왼쪽은 앤더, 오른쪽은 메이슨.

뉴질랜드 #dunedin에서 가이드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환승 자체가 서툰 나에게 이들은 네비가 돼 주었다. #푸동에서 #오클랜드 까지 비행기를 같이 타고 왔고,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치 가는 국내선 구간을 인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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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길을 헤맬까

수속하는 내내 기다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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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이렇게 했을까?

이 귀한 만남을 간직하고 싶어

뭐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한국 전통 선물들은 이미 짐을 부쳤기에 드릴 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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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생각난 게, 아시아나 항공에서 받은 귀한 고추장 소스!

나한테는 귀했고, 뭐라도 드리고 싶었고 그래서 선물이라고 하며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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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아했다.

이 작은 것에 너무 기뻐하고, 고마워해서 오히려 내가 어쩔 줄 몰랐다.

한국의 비빔밥을 소개해주었고,

나중에 한국을 온다면 관광을 시켜주겠다고 하고 약속을 했다

당신들의 친절함에 반했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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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기분이 참 좋네.

뉴질랜드 사람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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