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이기 전에 나는 '나다'
“나는 정말 용감하게 내 삶을 바꾸고 싶어.근데 내 주변은 너무 시끄럽고,나는 그 안에서 너무 쉽게 무너져.그러니까 이제 나조차도 나를 믿기 어려워.”'
마음이 자꾸 부서지니까,
시간은 있어도 나를 위해 손을 뻗고 싶지 않게 되는 거지...
어떻게 하면 나부터 살릴 수 있을까?
[ 숏폼 에세이 & 여행 기록] 떠나는 순간 알게 된다. 세상은 넓고, 나는 생각보다 용감하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