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커피와 찐한 커피, 그 이상
2013년부터 변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2023년에는 배우자가 암 선고를 받아 암 보호자도 되었습니다. 40대에 아들 둘을 출산한 워킹맘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